10월 14일(수) 트릭스터M의 브랜드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출시일인줄 알고 설렜는데... 헛손질이었...
그래서 도전했다. 트릭스터 해외서버 이용기 !
긴가민가하면서 설치하고 들어갔는데
해외서버라서 클라이언트 UI가 영어로 구현되어 있다.
한글화하는 방법을 찾는 중...찾아야...만들...어야..
하지만 우선 10년만에 만난 게임과 재회하느라 바쁘다[?]
역시 게임의 꽃은 스킨이지 !
마이샵도 구현되어 있었따
포인트로 구매하는 듯 싶은데 ...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데일리 리워드와
게임 내 골드를 마이샵 포인트로 바꾸는 것 같은 일종의 Currency 시스템이 소개되어 있었다.
화폐부분은 체험해봐야 정확할듯 싶다.. 나중에 포스팅 하는거로..
출석체크 보상으로 몬스터뭐시기를 받았다.
Monster Authority가 뭐였더라..
심지어 마이캠프도 존재함;; 퀄리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