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크래프토피아 #Craftopia #craftopia #크래프토피아배터리 #크래프토피아공장 #공략

그래서 만들었다! 배터리 공장!

이젠 나도 배터리 공장장!

= 컵라면 먹으면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노예들을 여유롭게 구경 할 수 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분명 지난번 포스팅 때 천공의 섬에서 끈거같은데..

다음날 퇴근하고 접속해보니 어느새 진리의 문 앞에 와있따...

( 섬에 두고온 제 헬리콥터는요...?

순식간에 헬리콥터를 잃었다!

다시 만들자니 바이오에탄올은 그렇다 쳐도

배터리 생산을 할 생각에 눈 앞이 캄캄하다 !

하.. 언제 몹 잡아서 언제 쳇바퀴 태워주지...

그래서 만들었다! 배터리 공장!

배터리 공장을 위해서는 우선 발전기(소형) 10개가 필요하다

= 귀찮으면 1개도 괜찮다.

다 만들었으면 챙겨서 Island Level 0 으로 이동한다.

처음 플레이어가 시작했던 튜토리얼 섬에 가면 ...

NPC들이 왕의 귀한을 환영한다.

= 본투비 세계최강 플레이어..

발전기를 NPC 자리에 놓으면 NPC가 발전기때문에 튕겨져 나가는 자리가 존재한다.

의외로 이런 기능은 잘 만들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재미있어서 자꾸 발전기로 치다보니 저멀리 도망간 NPC 1...

그리고 과감하게 로그아웃 한다 !

저장하고 타이틀 메뉴로 돌아가자

재접속 하면 NPC 1 이 전기를 생산중이다.

발전기를 10개 챙겨온 이유가 있다.

우리의 노예 NPC가 10명이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쳇바퀴 공장

다시 재접속 후에 들어오면..

모두가 전기를 생산중이다

빨리 빨리 일하라우! 간나쉐이들! 내래 오늘 열기구를 만들어야가소!

주섬주섬..

이젠 배터리 줍는것도 일이다..

배터리 공장이라 쓰고 달걀공장이라 읽는다.

시대가 발전하려면 전기가 많이 필요한 법이지!

오늘도 배터리 공장장 T 00 씨는 흐뭇한 얼굴로 노예 NPC들을 감시한다.

#게임 #크래프토피아 #Craftopia #craftopia #공략 #크래프토피아세이브파일 #크래프토피아저장

크래프토피아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세이브를 지원한다.

= 스팀이 지원하는 것이겠지만...

오늘도 공장에서 나온 철을 팔아 하루를 근근히 연명하는 T 00 씨는

게임용 컴퓨터와 작업용 컴퓨터(개발용 PC...) 에서 크래프토피아를 즐기다보니

세이브 파일을 백업해두지 않으면 불안하다.

세이브 파일 위치는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스팀게임은 아래와 같은 폴더에 저장되는데,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Steam\steamapps\common\Craftopia

크래프토피아는 아래에 저장된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Low\PocketPair\Craftopia

Save 폴더 안에는 여러 세이브 파일이 있는데

어떤건지 몰라서 모두 백업했다... (또르륵

윈도우 10의 경우

만일 AppData 폴더가 보이지 않는 다면

설정-보기 에서 숨김파일 표시 체크를 해주어야한다.

#게임 #크래프토피아 #Craftopia #craftopia #크래프토피아영어 #크래프토피아언어 #공략

크래프토피아는 슬프게도 아직 한글 미지원 게임이다.

슬프게도 영어 언어셋을 사용하는데,

처음키면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도 제대로 안나온다.

이럴때 해결법은 다음과 같다!

메인화면에서 Setting을 누른다.

세팅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를 고른다.

영어를 원한다면 우선 일본어나 중국어를 선택한다.

게임을 재부팅한다.

그럼 당연히 일본어일 것이다.

다시 설정이라고 써있는 일본어를 클릭해서 영어로 바꾼다.

-> 제대로 된다!

DLL 까보니 l2 localization (Unity Assets)을 사용하고,

google spreadSheet를 이용해서 일본어를 영어와 중국어(간체)로 변경하는 듯하다.

= 아무래도 언어셋을 바꾸어줘야 언어변경 로직이 작동하는 듯하다.

= 비록 구글번역을 사용하겠지만 한글화도 금방 될 것 같다는 느낌아닌 느낌이 든댜..!

이전 포스팅에서 헬리콥터를 만들었다.

진짜 이딴거 타고 날 수 있다고?

(고소공포증 생길꺼같아요

-> 크래프토피아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이번 포스팅을 보지마세요

-> 최종컨텐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망설이는 T씨를 위해 저 멀리 아기곰이 달려온다.

하늘을 날아도 부셔지고, 안날아도 부셔지는 상황

(빨리 이륙하라고!

조금 올라왔을뿐인데

헬리콥터 내구도가 -127이되었다.

이딴 내구도를 탈것으로 내려면 낙하산이라도 주던가!

하늘에서 본 하얀 신전은 매우 아름다워씁니다.

상승키를 안누르면 뽈뽈뽈 하강한다.

저기요...?

좀 가까이 와서 말씀해주시겠어요?

곧 떨어지실거같은데..

신 : 인간의 아이야.. 원하는 것이 있느뇨?

T씨 : 아 좀 가까이 와서 대화하자고

 

말 한번 걸자고 목숨을 거는 T 아무개씨

잘못 움직이면 바로 크래프토피아가 아니라 크린토피아 행이다.

신 : What do u want?

T씨 : (이거 잡상인 스멜인데..?

그랬다!

던전을 돌면 석판이 나오는데

4개를 모으면 능력치를 올려준다!

= 능력치 올려주는 건 좋은데 죽어서 떨어지는거냐고...

= 석판이 없으니 다음에 또 와야한댜... (죽여줘..

 

 

 

렉의 근원인 저 많은 젖소들...

 

 

저 멀리 하늘섬에서 사람의 실루엣이 보인다

( 내 그래픽카드 괴롭히지마!!

 

나와라 헬리콥터!

 

 

잘못꺼냈다...

 

 

나와라! 가제X 만능팔! 헬리콥터!

 

 

헬리콥터는 방향키와 스페이스(이륙), C (하강)의 키로 이루어져있다.

하차하려면 E 키를누르면된다.

 

 

점점 게임을 할 수록 렉이 심해진다.

발적화 슈바..

 

-> 헬리콥터 탑승은 2부에

 


 

 

 

재접하니 또 T00씨는 진리의 문 앞에 서있다.

오늘은 저 하늘섬을 가보리라.

 

 

새로 알게된 도적 아저씨를 취직시키고

 

 

바이오에탄올을 위해 고랭지 농사를 시작했다.

연료를 가득 품에 안고 돌아왔는데...

 

 

아...아저씨...!

왜...그러고 계세요..

도적 아저씨가 쳇바퀴에 끼어 죽어있었다.

(세상에 Dangerous 쳇바퀴라더니..!

 

 

시체가 사라지지않는다.. 이거 참..

어서 이 무서운 곳을 떠나야겠어

 

 

헬리콥터 재료는 다음과 같다.

 

 

휴.. 비행하기 좋은 날씨네..

 

 

 

천공의 섬 라X타에 가기위해 가장 높은 곳으로 향했다.

근데... 지금 하늘에서 소가 떨어지는거야?

도대체 저 위에는 뭐가 있는거지?

(아무래도 렉의 근원인거같다

(2부에 계속

 

 

 

 

 

 

오토바이를 장렬히 전사시키고...

컨테이너 벨트 수리를 하다가

이 글이 공략글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T씨.

 

오토바이가 Sudden break를 지원하는데 ( ABS기능 ?

공략을 적지못해 다시 만들기로 한다.

 

 

이대로라면 오토바이만 뽑다가 산업발전은 이루지도 못할 예정이라

산업혁명 먼저 해야겠다.

Industrial Age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골드(20,000), 티타늄(20), 배터리(20), 바이오에탄올(20)개가 필요하다.

 

 

전기노동자 급구요. (자바할줄 아시는분?

 

 

닭이 있엇는데요.

없었습니다.

(오늘도 몬스터볼 맞고 달걀로 승화하시는 닭님..

 

 

닭은 지원군을 불렀다!

 

 

으아아 꺼져 새키들아ㅏㅏㅏ

내가 필요한건 작은 몬스터라구!

 

 

 

그러다가 땅속에 처박힌 갈매기를 발견했다.

야 너두..? 할수있지? 전기노동?

 

 

노동 거부 갈매기.

쳇바퀴에 잘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안들어간다.

 

 

노동거부 +1인

고블린은 일 못하냐고!

 

 

어제는 버그였던 것일까?

의외로 큰 동물도 잘 들어간다.

 

 

늑돌이도 전기노동을 거부한다.

 

 

노가다를 반복하면 어느새 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다.

 

 

힘들어싿...

특히나 전기노동자 구하기가 힘들다.

포켓X이라고 쓰고 의미없는 반복노동이라고 읽는다.

 

 

 

얼리억세스이기 때문에 다음 세대는 의도적으로 막혀있다.

필요 재료 : 다이아몬드(9999)...

 

 

신의 시대에는 아다만티움부터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굉장히 많다.

 

 

 

과연..신의 시대 포스팅은 언제올까...

 

 

 

 

 

이전에 던전에서 호버보드와 우드보드를 타본 T 아무개씨는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재료를 구해 만드는 시간보다

탑승시간이 더 짧은창렬.. 아니 X 같은 내구도..

과연 이 오토바이는 얼마나 갈 것인가

(오늘을 위해 블랙슈트를 만들었단 마리야...

 

 

열까말까 고민하는 사이 밤이 되었다.

가랏! 오토바이! 너로 정했어!

 

 

생각보다 외형은 잘만들어졌다.

무려 전조등도 있다.

(그래..없으면 이 야밤에 못타지

 

 

근데 이거 ..

다크나X트의 오토바이 닮았다.

착각인걸까..? 시승만 했는데 내구도가 닳아버렸다.

(선생님...? 아직 시동도 안걸었는데요..?

 

 

배트맨의 오토바이 같다는 말 취소다.

낮에 보니 사이버펑X 2077에 나올법한 고물 오토바이처럼 생겼다.

아까 밤에 타고나갈껄..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걸타고 집을 나서면

집에 돌아올때는 걸어서 돌아와야함을..

 

 

드리프트 한방에 잔디와 부딪힌 련략한 오토바이는

내구도가 -76이나 닳았다.

 

 

 

미숙한 초보운전 T00씨는

방금 만든 오토바이를 물에 수장시켜버렸다.

물에 닿은 오토바이는 내구도가 급격히 깍이더니...

 

 

옴마야..

강렬한 폭발과 함께 주변 바위가 모두 사라졌다.

본투비 밀가루 폭탄이었던 것!

 

순식간에 뚜벅이가 된 T 씨는

터덜터덜 걸어서 집으로 복귀했다.

 

 

 

-> 오토바이 탑승은 2부로..

 

 

 

저녁을 먹고 돌아왔는데

길 잃은 아기곰이 집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다.

 

 

다짜고짜 꿀단지를 내놓으라는 아기곰

 

 

신성한 탈춤앞에 아기곰은 서있기를 포기했다.

 

 

오늘은 오토바이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아기곰을 만나도 주먹다짐없이 피해갈 수 있는 스피드를 얻기 위해..

농사를 지어야만 한다[?]

[2종 소형] 따려면 귀농부터 해야한다는 소리.

 

 

밀 농사를 지으려면

Stone workbench에서 Log(5) Straw(5)개로 만들수 있다.

 

 

Straw는 이렇게 생긴 부쉬를 도끼로 뚜까패면 나온다.

 

 

밀 블럭을 설치하고 물이 든 양동이를

마우스 우클릭으로 뿌려주면 밀이 자란다.

밀 블럭 위에서 다른 블럭을 바라보며 뿌리면 1타 2피의 효과가 있다.

 

-> 우물과 농사는 다음 포스팅에

 

 

 

밀이 다 자라면 나무패는 것처럼 도끼로 뚜쉬뚜쉬해주면 된다.

밀 블럭 1개 = 밀 9개 등가교환의 법칙을 따른다.

 

 

Cooking Pot 에서는 바이오에탄올의 연료과 되는 밀가루를 만들 수 있다.

다들 흔히 밀가루 폭탄에 대해 들어보았듯이

우리의 바이오연료도 밀가루가 재료다.

 

 

Ripening Chamber 에서 바이오연료 제작이 가능하다.

예전 화에서 맥주통같았던 그것..

 

 

제료를 다 모았다면 몬스터볼과 같은 오토바이볼을 준다.

 

-> 탑승은 2부로

 

 

 

 

생각보다 큰 컨테이너 크기에 (상자주제에 크다니..

주변을 정리하고 컨테이너를 설치해주었다.

 

 

컨테이너도 정면에 Panel 이 존재하는데

 

 

일반 Chest가 8칸인 것에 비하여

컨테이너의 인벤은 16칸으로 2배 크다.

 

 

자동 화로 패널에서 철 제련을 선택하여주면

 

 

제련 로딩바가 돌아가면서

제작된 철이 컨테이너로 배송된다.

 

 

여기가 산업혁명 시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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